매순간 알아차리기 1

 우리 마음은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는 습성이 있다보니 자신을 보는 일을 거의 잊고 산다. 

자신에게 자주 질문하고 스스로를 일깨워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을 유지해야 한다.

-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 몸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

- 자연스럽게 알수 있는 것부터 알아차리기: 배의 부름, 꺼짐, 열기, 소리등

- 손바닥이 서로 닿아 있음을 알아차리기

보고, 듣고, 덥고, 춥고, 닿아 있거나 뻐근함을 알아차리는것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집중할 필요도 없다.

관찰하기도 쉽다.

걸을때, 먹을때 일상에서 계속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


* 질문: 대상이 있고 지켜보거나 관찰하는 마음이 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할까?

답: 지켜보거나 관찰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 질문: 코끝의 들숨, 날숨과 배의 부름, 꺼짐 중 알아차리기 위해 어느것이 더 좋은 대상입니까?

답: 더 좋은 대상이란 없습니다. 대상은 단지 대상일 뿐이다.

우리의 할일은 알아차림을 자연스럽게 점점 늘려가는 것이다.


* 일어나는 무엇이든 다 알아야 한다.

일어나는 모든 것을 탐구하고 모든 대상들을 알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순간 마음에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 마음을 안으로 돌리기

- 어떻게 해야 마음을 안으로 돌릴수 있을까? 

 지금 손을 떠올리고 손에서 어떤 느낌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면 마음은 곧바로 손으로 향한다. 만약 '머리에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지? 라고 질문하면 마음은 즉시 머리로 향하게 된다. 이처럼 육문(六門) (또는 육입 (六入) 안․이․비․설․신․의 (眼耳鼻舌身意) )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생각만 해도 마음은 이미 안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또 다른 방법은 마음이 바깥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몸과 마음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그러면 마음이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몸의 현상이 마음보다 더 잘 느껴지기 때문에 몸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쉽다.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알아차리기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내 마음은 어떤 느낌인가?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하면서 알아차리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