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쓰기
어떤 지인의 조언으로 요즘은 사설을 쓰고 있다.
정식으로 쓰려면 원고지에 정자로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 쓰기 하듯 써 내려가야 하지만 자판을 두드리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원고지 대신 보고 배끼듯이 쓰고 있다.
사설은 팩트를 그대로 써 내려가는 일반기사와는 다르게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기 때문에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말의 요지를 생각하게 된다.
기승전결에 입각하여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문장의 이해도도 높일수 있고 무엇보다 시사에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신문 사설 배껴쓰기를 강력히 권장한다.
다 쓰고 나서 나만의 제목을 작성해보고 원래의 제목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제목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되니 일거 양득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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