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미움마음의 끝에는 빼앗김의 아픔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나만의 권리, 권력을 빼앗겼을때 미움이 일어난다.

특히, 어릴적 내 스스로 결정해서 해야하는 일을 부모님이 억지로 시켜서 하게되니 권력을 빼앗긴 것이고, 그것 때문에 부모에 대한 미움이 일어나게 된다.

빼앗김으로해서 지키지 못했다는 수치심도 더불어 올라오게 된다.

빼앗김으로 해서 오는 억울함, 수치심, 질투심 등을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줄 때 해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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